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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피크 페스티벌은 매년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압도적인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올해는 특히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대거 합류해,
록부터 힙합, 인디, EDM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 5월 24일 (토요일) 라인업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첫째 날은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밉니다.
특히 록, 인디, 일렉트로닉 중심으로 풍성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자우림
한국 록의 아이콘, 자우림은 "매직 카펫 라이드", "하하하쏭"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관객을 열광시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 글렌체크 (Glen Check)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글렌체크는, 세련된 무대 연출로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 리도어 (Ridoor)
감성 인디팝 아티스트 리도어는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라이브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 원위 (ONEWE)
밴드 원위는 탄탄한 연주력과 감성적인 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별보다 빛나는 우리" 같은 곡들로 한층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 이디오테잎 (Idiotape)
일렉트로닉 록 밴드 이디오테잎은 폭발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 퍼포먼스를 통해 페스티벌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 이승윤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깊은 감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이승윤은, 감성 충만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진한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 터치드 (Touched)
신예 록밴드 터치드는 거침없는 사운드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페퍼톤스 (Peppertones)
경쾌하고 산뜻한 사운드의 페퍼톤스는 "행운을 빌어요" 등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한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2. 5월 25일 (일요일) 라인업
둘째 날인 5월 25일 일요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또 다른 색깔의 페스티벌을 완성합니다.
특히 인디와 락, 그리고 감성적인 아티스트들이 주축을 이룹니다.
- 10cm
부드러운 어쿠스틱 감성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0cm는, "스토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의 히트곡으로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웨이브투어스 (Wave to Earth)
맑고 서정적인 인디팝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웨이브투어스는 여유롭고 감미로운 무대를 통해 한강의 밤을 물들일 것입니다. - 로맨틱펀치 (Romantic Punch)
열정적인 록 사운드로 무대를 불태우는 로맨틱펀치는, 흥겨운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들의 에너지를 최고조로 이끌어낼 예정입니다. - 신인류
개성 넘치는 사운드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류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기대하게 합니다. - 엔플라잉 (N.Flying)
밝은 에너지와 힘 있는 록 사운드를 자랑하는 엔플라잉은, 대중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오월오일 (5월 5일)
독특한 색깔의 감성 밴드 오월오일은 감미로운 사운드로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실 예정입니다. - 유다빈밴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락 사운드를 구사하는 유다빈밴드는 따뜻한 라이브 무대로 한강의 밤을 수놓을 것입니다. - 윤마치
개성 있는 음색과 자유로운 음악 스타일로 사랑받는 윤마치는 색다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카더가든 (Car, the garden)
짙은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은 "Home Sweet Home", "나무" 등의 곡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한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한로로는 신선한 사운드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것입니다.
3. 1일차/2일차 추천 관람 포인트
✅ 5월 24일 (토요일) - 록/일렉트로닉/다이내믹 에너지 데이
첫째 날은 강렬한 록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퍼포먼스가 메인이 됩니다.
자우림, 원위, 이디오테잎 같은 탄탄한 밴드들이 공연을 책임지며,
글렌체크와 리도어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합니다.
- 록과 일렉트로닉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최적의 날
- 낮부터 일찍 입장해서 스탠딩 존 선점 추천
- 자우림 공연 직전에 스탠딩 존 앞쪽은 필수 점령 포인트
- 체력 소모가 많으니 충분한 수분 보충과 간단한 간식 준비 필요
✅ 5월 25일 (일요일) - 인디/어쿠스틱/감성 충전 데이
둘째 날은 여유롭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메인 테마입니다.
10cm, 웨이브투어스, 카더가든 등 감미로운 아티스트들이 한강 저녁노을과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 편하게 앉거나 리버 뷰 존에서 감상 추천
- 돗자리와 얇은 담요를 챙기면 훨씬 쾌적하게 관람 가능
- 야경과 함께하는 카더가든 무대는 절대 놓치지 말 것
- 가족, 연인과 함께 힐링 페스티벌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
4. 2025 피크 페스티벌 아티스트별 대표곡 모음
🎸 5월 24일 (토요일) 라인업
- 자우림: 「매직카펫라이드」, 「하하하쏭」, 「스물다섯, 스물하나」
- 글렌체크 (Glen Check): 「Paint It Gold」, 「60's Cardin」
- 리도어 (Ridoor): 「Your Story」, 「Dreamcatcher」
- 원위 (ONEWE): 「별보다 빛나는 우리」, 「End of Spring」
- 이디오테잎 (Idiotape): 「Melodie」, 「0805」
- 이승윤: 「들려주고 싶었던」, 「폐허가 된다 해도」
- 터치드 (Touched): 「Get Your Hands Up」
- 페퍼톤스 (Peppertones): 「행운을 빌어요」, 「Superfantastic」
🎶 5월 25일 (일요일) 라인업
- 10cm: 「스토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웨이브투어스 (Wave to Earth): 「Seasons」, 「bad」
- 로맨틱펀치 (Romantic Punch): 「파티는 끝나지 않아」
- 신인류: 「New Generation」
- 엔플라잉 (N.Flying): 「옥탑방」, 「Spring Memories」
- 오월오일 (5월 5일): 「여기 있어줘요」
- 유다빈밴드: 「I Wish」
- 윤마치: 「안녕」
- 카더가든 (Car, the garden): 「Home Sweet Home」, 「나무」
- 한로로: 「Blue」
5월 24일(토)은 록과 일렉트로닉 중심의 다이내믹한 공연이,
5월 25일(일)은 인디, 어쿠스틱, 감성 중심의 무르익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상쾌하고 따뜻한 음악으로 시작해,
밤이 되면서 점차 강렬한 록과 EDM 퍼포먼스로 변주되는,
시간대별 완벽한 흐름을 갖춘 페스티벌 구성이 특징입니다.
🎶 이틀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진 라인업으로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춰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